2015년 5월 13일 수요일

유나의 트윗톡톡 032 “참으로 대책없이 찌질한 김한길”

2015512일 유나의 트윗톡톡 032 “참으로 대책없이 찌질한 김한길
 


11일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호남이 거부하는 야권주자는 있어본 적도 없고 있을 수도 없고, 있다고 해도 승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문 대표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문 대표는 더 시간을 끌지 말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오로지 친노의 좌장으로 버티면서 끝까지 가볼 것인지, 아니면 그야말로 야권을 대표하는 주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결단을 할 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김한길 의원의 결단하라는 문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한 트윗 소개합니다.
 
임중수(@js808hb), 대선때 자신을 던져 지도부 사퇴시킨 김한길이 문재인의 거취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모습은 정말 역겹다 중요한 순간 나서서 힘빼고 당을 장악해 야당을 추락시킨 장본인이 자신이 망쳐놓은 당을 살리겠다고 전부를 건 문재인에게 무슨 낯짝으로 결단을 요구하나?

종편아웃!(TV조선 채널A아웃)(@tgs432004), 김한길이는 주승용이가 문재인대표를 끝까지 물고 늘어져 사퇴시켜 주기를 바랬는데 느닷없이 정청래와 싸우다 여수로 가버리니까 직접 나서서 문재인에게 칼을 휘두르고 있는데 더 웃기는 것은 갑자기 호남을 들고나와 없어진 지역주의를 외치다가 역풍을 맞고있다.

Jacob(@politicalpsyche), 김한길들은 호남이 문재인을 거부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문재인을 거부하도록 호남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는 것이지. 그만해라 솔직히 너무하지 않냐

내가 골수 친노다(@sydbris), 김한길, 개인성명 보셨습니까? 정말 양심도 없네요. 한마디로 자기도 보궐선거 패배로 물러났으니 문재인도 물러나라는 겁니다. 김한길은 20135월에 대표 취임해서 물러난 건 20148월입니다. 문재인 대표는 고작 취임 80일만에 선거 했습니다.

꽃향(@nicheinmo), 새정치연합 의원은 새누리당과 상대할 때는 온순하지만 자신의 당대표와 싸울 때는 참 강하다. 선거를 말아먹고 지지율 떨어트린 김한길에게는 한마디도 안했던 사람들이 문재인 대표에게는 코브라처럼 달려든다.”


전남진 시인(@jinmadang)은 지금 당대표를 향해 공격하는 자들의 목적을 잘 알려주셨네요. 이를테면 저 지금 문재인을 흔드는 자들은 새누리당이 집권해도 국회의원이고 문재인이 집권해도 국회의원입니다. 정권교체엔 관심 없을 수밖에 없어요. 국회의원 자리만 지키다가 자기 사람에게 물려줄 수 있는 권력 하나 지키는 것이 정치하는 이유죠.

EUREKA 유레카(@copyks68), 야당은 쪼개질 수도 있다. 전두환 독재시절엔 김대중의 평민당(호남), 김영삼의 통민당(영남), 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충청) 3당 야권체제였다. 지금 김한길, 박지원이 원하는 건 저 시절로 가자는 것이다. 영원한 새누리 2중대로!

정치평론가 김종배씨의 팟캐스트 시사통’ 12일자 방송 내용을 알려준 트윗도 많았는데요, 방송 내용 일부를 소개합니다.
 
김한길 전 대표는 도대체 누굴 앞세워서 어떤 미래비전으로 호남을 민주기지로 삼겠다는 겁니까? 있으면 한 번 속 시원히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제의 핵심은 왜 문재인을 공격하느냐가 아니라 문재인을 향한 공세가 참으로 찌질하다는 겁니다. 대안도 없고, 지향도 없는, 오로지 한줌도 안되는 소권력 게임에만 몰두한다는 점에서 찌질하고, 그런 찌질함을 지켜보는 국민들이 등을 돌린다는 점에서 대책없다는 겁니다.


다음 아고라에서는 문재인대표 흔드는 김한길,조경태,박주선,주승용 출당을 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한길 아고라 서명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다음 아고라 서명 주소*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유나의 트윗톡톡 031 성완종 피하려다 ‘집사람’ 잡는 홍준표 지사

2015511일 유나의 트윗톡톡 031 성완종 피하려다 집사람잡는 홍준표 지사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은 홍준표 경남지사가 2011년 옛 한나라당 대표 경선 자금 12000만 원은 '집사람 비자금'이라 주장했습니다. 홍지사의 주장을 트위터리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관련 트윗 소개합니다.
 
조국 교수 (@patriamea ), 홍준표, "아내가 숨긴 12천만원 이번에 알게 되었다." 재산신고를 의무화하는 공직자윤리법 위반을 피하기 위해 계산된 발언./ "국회운영위원장용으로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5천만원을 전부 현금화해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 이것 공금횡령 아닌가??/ “경선자금 12000만원은 부인이 현금으로 모은 비자금임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훌륭한 부인을 두었다고 부러워해야 하나??

김진애 전 국회의원(@jk_space), 홍준표, 참 못났다. '마누라 비자금' 팔고, 국회시절 대책비 생활비 전용했다며 '공금횡령' 실토하고, 현금 비자금이었다며 '공직자윤리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실토하고..법망만 피하면 된다고? 명확한 구속수사 감 아닌가?

강소정(@accommm411), 홍준표, 성회장에게 받은 뇌물 물타기로 부인을 팔아 비자금 조성했다고 영악하게 말함. 산전수전 다 겪은 검사출신이 생각없이 말했을까. 역시 홍준표 예상대로 뉴스는 뇌물은 간데없고 부인이 적립한 비자금만 장식. 코에 걸먼 코걸이인 비자금. 참 간교하다.

자로(@5zaro), 홍준표의 국회대책비또다른 논란, "국회예산 횡령" "국회운영위원장의 국회대책비는 일종의 업무추진비, 남은 돈은 원래대로 국고에 남겨둬야~ 부인 생활비로 준 것은 업무상 횡령~ 명백한 범죄행위

자유바람(@bangyc), 이자도 없는 대여금고에 현금을 넣어놓았다면 그것은 불법자금 또는 뇌물받은 돈이겠지? 결코 변호사하면서 모든 돈은 결코 아닐꺼라는 것이
일반 상식 아닐까? 홍준표, 그리고 검찰 니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강영란(@kangnamajumma), 친정엄마가 외할아버지에게 들었던 말을 딸들에게도 하셨는데, '돈 때문에 남편 볶으면 부정하게 된다.' 안볶아도 알아서 부정한 돈 갖다주는 남편은 애처가일까. 그 돈 모아서 남편 선거자금으로 내놓은 아내는 양처일까..., 그럴 수도 있겠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관련 논평도 소개합니다. 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1이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지 한 달이 다 지나서야 고작 생각해낸 자금출처가 바로 옆에 있는 집사람의 비자금이라니 홍 지사 곁에 그나마 믿을 사람은 집사람 밖에 없다는 소리로 들릴 뿐이다. 부인이 관리하던 비자금을 공직자재산신고에 수년 간 상습적으로 고의 누락했다면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도 추가된다.

홍준표 지사는 성완종 리스트가 나올 시기에 트위터 계정을 폐쇄하고 페이스북만 이용했는데요. 오늘 트위터에 갑자기 홍지사의 사진이 걸린 계정(@JoonPyoHong)이 나타났습니다. 가짜 계정임을 알 수 있게 홍지사 얼굴에 점을 찍어서 연민정이 아닌 홍민정 느낌이 듭니다. 혹시나 진짜 홍지사냐고 묻는 분들도 계시네요. 트윗이 몇 개 안 되지만 홍지사의 트위터 복귀를 축하하며 소개합니다.

-준표는 죽지 않는다. 다만 찌질해질뿐
-국회운영위원장용으로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5천만원을 전부 현금화해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 그래. 새누리당이 원래 그런지 몰랐나?
-그런데, 은행 대여금고에 현찰 3억원 안 들어가. ㅎㅎ 서민들이 언제 대여금고를 써봤어야 알지. ㅋㅋ
 
홍준표 지사의 페이스북에는 "1억에 양심 팔만큼 타락하지 않았다. 내 명예는 끝까지 지킨다" 고 적혀 있는데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는 아내를 이용해서 거짓말 하지 말고,
성완종 리스트과 관련된 새누리당 대선불법자금에 대해 아는 대로 다 밝히기를 바랍니다.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지사만 검찰의 수사대상이 아니란 것을 국민들이 잊어버리지 않고 있답니다. 허태열, 김기춘, 서병수, 홍문종, 유정복, 이병기도 수사 대상입니다. 오늘의 트윗톡톡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5월 11일 월요일

유나의 트윗톡톡 030 한겨레, 일베를 이기다

2015510일 유나의 트윗톡톡 030 ‘한겨레, 일베를 이기다

  



연봉3천의 남편과 25백의 아내. 임신한 아내는 출산휴가를 받지 못하는 회사 사정으로 퇴직해야하고 24백만원의 산후조리원을 원합니다. 아파트대출금과 자동차 할부금도 버거운 남편은 아내의 퇴직과 투정이 불만입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선배와 사업을 하면 어떨까 아내에게 물었더니 결사 반대. 한 때 촛불을 드는 정의로운 삶을 추구했지만 남편은 대한민국 보통 남자의 고난의 길을 살아갑니다.
 
이 글은 주말 탐라를 시끄럽게 했던 한겨레 신문의 토요판 출산과 부부편에 실린 붉은 여왕의 나라에서 우리의 자식을 기다린다의 내용입니다. 한겨레 신문 계정(@hanitweet)에 올라온 답글을 먼저 소개합니다.
 
ㅎ ㅇ(@appetite), 이미 진보 언론으로써의 신뢰도 별로 없었지만 여성 문제에 대해 이토록 멍청할 정도로 어리석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필자가 누군지 밝히면 책임을 묻겠습니다. 제대로 된 공식 사과문 발표할 때까지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정기림(@we_ll_be_fine), 자칭 진보언론 한겨레 토요판은 남성만 한때 꿈 품은 고단한 시민으로 인정하나 보죠? 이 글만 떼놓고 생각하기엔 한겨레의 논지는 한결같았기에 사과할 거라는 기대조차 안 듭니다. 구독하지 않기를 다행이라 느낄 뿐.
 
ㅆㄿ (@soltirefa), 한겨레 데스크에서는 "가장으로서의 고민과 생계,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남자 어깨에 기대어 자고 있는 토끼" 정도로 여성을 인식하고 있네요. 기사 작성자 누군지 밝히고 공식 사과문 올리길 바랍니다.
 
다른 트윗도 소개합니다.
 
고금아(@utophetia), 그 말 많은 한겨레 토요판의 소설을 봄...일베의 여성혐오에서 비속어와 '~'를 제거하면 이런게 튀어나오는구나
 
정고기(@sy876), 한겨레가 혹시라도 "우리가 진보언론이다보니 독자들이 우리한테만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비난이 쏟아진다"라고 자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번 붉은여왕 운운 기사는 어떤 언론에 실렸어도, 차별과 편견에 찬 조악한 쓰레기다
 
피어스 호th(@sub plot), 타임라인이 한겨레에 대한 분노로 끓어오르고 있지만 아무도 더 이상 한겨레를 구독하지 않기 때문에 항의의 뜻으로 절독할 수도 없었다고 한다 모두가 보다 조금씩 노력해서 아무도 더 이상 한겨레를 읽지 않는 시대가 되면 고통도 미움도 없는 나라가 되겠군요.
우주인(@ohiomolly666), 이번 한겨레 소설 기사는 채동욱 사생아에 대한 동아일보의 편지 형식 기사에 필적한다...
 
여름사과(@summerapp), 한겨레가 구린 줄은 알았지만 '착하지만 약간 모자른 친구' 식으로 구린 줄 알았지 이렇게 누군가를 공격하는 방향으로 구린 줄 몰랐다.
 
카라차(@RealKaracha), 한겨레 비겁함은 해당 기사의 글쓴이가 없다는 점에서 그 방점을 찍는다. 그런 부끄러운 내용을 실어놓고도 누구 하나 책임자를 명시하지 않는다. 하다못해 소라넷 야설도 필명과 함께 기재하는 법인데, 한겨레는 화장실 낙서만도 못한 수준이다.
 
헤이안 도련님형 담륜(@sldn1206), 오히려 한겨레 문학(?)에서 발견되는 감수성 중에서 특기할만한 것은, 촛불시위 나간 것 자체를 희열로 받아들이는 감수성임. 즉 생활속에서의 고민과 부조리의 인식에 대한 행동의 연장선상이 아니라, 거기에 참여한 자신을 통해 "나는 죽지 않았어."이러는.
 
혹시나 한겨레 신문이 일부러 조회수나 구독자수를 늘이기 위해 함량미달의 글을 올린 것은 아닐까요?
 
한규동(@Han_Kyudong), 이런 기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걸 보러 화내러 몰려오는 사람들이 있고 이 편이 그냥 여성인권에 대해 얘기하는 것보다 더 짭짤한게 아닐까 싶은. 불매를 하기 이전에 이미 나부터가 한겨레가 메인 신문이 아님. 솔직히 논란되지 않을때 안읽어
 
휴일(@schema_H), 한겨레가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클릭수도 올릴 수 있다면 데스크 입장에서 스포츠신문 섹시포토 뭐 이런것 보다 더 좋은 방식 아닌가. 게다가 진짜 인터뷰를 만진거라면 내부에선 책임도 회피할 수 있고. '실제 그런 가정이 있다.' 이런 정신승리도 하고
 
한겨레 신문의 토요판 글 하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화를 내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 한겨레가 정치권에 대고 반성하고 사과하고 사퇴하라는 요구를 강하게 했는데 정작 한겨레는 그런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2015년 5월 8일 금요일

유나의 트윗톡톡 029 - 연금개혁 파행 책임은 김무성과 청와대

201557일 유나의 트윗톡톡 029 - 연금개혁 파행 책임은 김무성과 청와대


 
여야가 수개월간 합의하여 통과시킨 공무원 연금 개혁안이 청와대의 반대에 부딪쳐 5월 임시국회로 본회의 처리가 연기되었습니다. 연금개혁과 관련해서 국민연금 보험료가 두 배로 오른다, 2060년에는 국민연금이 고갈된다는 식의 언론 보도가 나가면서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연금법이 다소 복잡한 면이 있어서 트윗 상으로 전달하기 힘든 면이 있지만 청와대가 반대하고 새누리가 합의를 파기한 의도에 대한 트위터리언들의 의견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듣는 트윗으로 부족하신 경우는 팟빵 공지로 유나의 트윗톡톡블로그 주소를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유바람(부정대선범은 능지처참)(@bangyc)님 트윗 소개합니다. 언론이 왜곡하는 국민연금 보험율 인상 16.9%18%니 하는 보도를 보고 있자니 언론의 사실 왜곡이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의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은 40%이며 2060년 고갈된다 /그리고 국회 여야가 합의한 것도 고갈연도는 2060년으로 같고, 다만 소득대체율을 50%로 하고 이럴 경우 보험율이 1%(개인, 기업 각각 0.5%) 올라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부나 언론에선 느닷없이 16.9%18%니 하는 얘기를 하고 있다 / 국민연금은 2012년 기준으로 낸 보험금의 1.8배란다. 이 정도면 민간보험사의 연금보험보다 훨씬 좋은 조건이다. 그렇다면 결국 소득대체율을 떨어뜨리고 높이는 걸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민의 부담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민간보험사의 로비 결과 아닐까?
 
신비, 김상호(@sinbi2010), 박근혜와 보수단체, 언론들 매국이다. 공무원단체들이 공무원연금 삭감분 330조 중 20%는 국민연금에 보태고 50%는 국민연금 가입못하는 저소득층 지원금으로 사용하고 20%는 국가 재원으로 쓰라고 합의 해준 것이다.이는 혁명적으로 국민을 위한 것이다 / 문재인과 야권이 명목소득대체율 50% 상향조정하는 것은 107만명의 공심을 얻고 2천만 국민연금 가입자를 버린 것이 아니라 공무원을 버리고 2천만 국민연금 가입자를 얻는 것이다. 왜냐고? 40만원 받던 국민연금을50만원 받게 해준다는 것이니까 바보!
 
청와대와 새누리가 반대하는 이유를 기업과 사보험회사 때문이라고 지적하는 트윗이 있어 소개합니다.
 
투더코아노란우체통(@philan88), 국민연금납부액이 몇%올라간다는둥 하는 소리는 전부핵심을 벗어난 물타기이다 요체는 납부액 몇%가 올라가느냐가 아니고 직장 가입자의경우 얼마가 오르든 회사가 반을 대줄것이고 무조건 그만큼 이익이다 다만 회사입장에선 안좋은거지 그게 조중동이 방방뜨는이유다/ 공무원연금 줄이고 국민연금 올리는 방안에 재계와 청와대가 들쑤신듯 반응하는 이유는 납부자들도 국민연금 납부액이 증액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납부금의 절반은 회사가 내야 한다는것이 비밀의 열쇠. 결국 국민은 이익이고 기업은 손해이기 때문에 저리들 지랄인거다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kyung0), 과도한 집값,불안한 일자리,아이 없는 미래를 떠넘기는 구세대가 국민연금에 대해서만큼은 마치 엄청나게 미래세대를 염려하는 듯 쇼를 한다. 사실은 국민연금이 강화되면 삼성생명같은 사적보험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본능적이고 사적인 위기의식의 발로다
 
연금법이 어렵고 복잡해서 어느 쪽 말이 맞나 모르겠다면 다음 소개하는 트윗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
 
파란하늘(@bluesky80808), 내는 돈은 약 1% 정도의 소폭 증가에, 소득 대체율은 40%에서 50%로 상향되는거죠.. 게다가 박근혜가 반대의사 표했다지요.그럼 찬성하면 되는 겁니다.지금 우리는 대통령이 하라는 반대로만 하면 가장 좋은 선택이지요.

hotfuzzfan(@jcsj1988), 정부, 언론, 국민들이 국민연금이 2060년에 고갈되고 미래세대의 희생이 커진는걸 막기위해서 소득대체율인상을 반대하는데 45년후 상황을 어떻게 알아?우리가 솔직히 모르는 45년후 후손들을 위해 희생할 필요가 있을까? 국제시장 덕수도 아니고...

gombi(@comelaprimave), 공무원 연금 개혁안도 공무원들이 꽤 양보한 편인데도 왜들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이번 합의안 그런대로 인정받을만한데 도대체 왜 청와대는 난리고,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난리고, 네티즌들은 새정연 못잡아 먹어 안달인가.
 
공무원 연금 개혁안이 연기되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고 알찬 내용의 트윗을 모아서 소개할 것을 약속하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안녕히 계세요.